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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후, 케어닥에서 맞춤화된 간병인을 신청했어요

돌봄 캠페인/까톡 시리즈

by (주)케어닥 2021. 5. 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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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후, 집에서 자택 간병이

필요한 아주머니를 위해

케어닥 간병인을 신청했어요

- 서울 대치동 거주, 현미 님 -

현미 님은 얼마 전,

아주버니 일로 남편과

한참 고민을 했습니다.

 

아주버니가 위암 수술을

받을 예정인데 마땅히 돌볼 수 있는

가족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암
위암이란 원칙적으로 위에 생기는

모든 암을 일컫는 말이지만,

주로 위점막의 선세포(샘세포)에서 발생한

위선암(adenocarcinoma)을 말합니다.

위선암(adenocarcinoma)은 현미경에서 관찰되는

암세포의 모양에 따라 다시

여러 종류로 분류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위암 [gastric cancer]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현미 님과 남편은 각자 직장 때문에

간병이 어려운데

아주버니는 미혼에 자식이 없어

돌볼 가족 구성원이 없습니다.

 

그런데 위암 수술을 하고 난 직후에는

혼자 거동이 힘들고,

음식도 잘 챙겨 먹으며

간병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현미님 부부는

아주버님과 상의한 후,

수술 후 단기라도 돌봐줄

간병인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현미님 친구가 얼마 전,

'케어닥'에서 맞춤화된 간병인을

만날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현미 님네도 '케어닥'에서

위암 수술 후, 돌봐줄 간병인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현미 님 아주버니는

다음과 같은 돌봄이 필요합니다.

✔ 이동보조

✔ 주변정리

✔ 식사보조

✔ 배변보조

이 중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돌봄은

주변정리, 식사보조 두 가지예요.

(최대 2개 선택)

 

 

아주버니는 그동안 혼자 지내시며

곧잘 끼니를 거르셨습니다.

수술 후에는 물을 마시는 것부터

천천히 미음, 죽, 밥 순서로

식사를 해야 합니다.

또 평소처럼 밥을 제대로 안 드실까 봐

간병인에게 제때 잘 챙겨달라고

앱으로 미리 요청했습니다.

 

 

현미 님의 질문

Q. 간병인 신청을 단기로

짧게만 해도 되나요?

A. 케어닥에서는

단 하루 간병도 가능하며

1일부터 30일까지 원하는 만큼

단기 간병인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Q. 맞춤화된 간병인을

어떻게 신청하나요?

A. 케어닥은 신청서로

맞춤화된 간병인을 연결해 드립니다.

어르신의 상태를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꼼꼼히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내용을 토대로

알맞은 분을 연결해 드립니다.

 

 

Q. 매일 어르신의 상태를

알 수 있을까요?

A. 케어닥에서는 간병인이

매일 돌봄 일지를 씁니다.

보호자에게 어르신이 오늘

식사는 어떻게 하셨는지

배설 상태는 어땠는지 등

하루 상태를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Q. 간병인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나요?

A.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대부분의 케어코디님들이

간병인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인증한 간병인 이후 레벨은

모두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케어닥 실제 사용자 후기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떨어져 있는 보호자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중간중간 환자의 상태도

잘 공유해 주셔서 너무나 안심되었어요.

다음에도 다시 만나 뵙고 싶은 보호사님이세요!

2021년 5월 11일 안완* 어르신 보호자 후기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돌봐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도움 필요시 또 부탁드리고 싶어요

2021년 5월 7일 박윤* 어르신 보호자 후기


가족을 위해 신청하는 간병인이라면

맞춤화된 케어닥 케어코디로

안심하고 돌봄 서비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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