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후유증이신 아버지 간병, 케어닥 케어코디에게 안심하고 맡겨요
가족을 대신할 간병인, 아버지에게 맞춤화된 케어코디로 - 서울 서초동 거주, 해바라기 님 - 해바라기 님은 얼마 전까지 아내와 함께 한동안 아버지 댁에 머물며 아버지 간병을 해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올 초, 중풍으로 쓰러지신 후, 후유증이 오셔서 혼자 거동과 생활이 힘드신 상황입니다. 중풍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져 사람을 가려보지 못하며 정신이 들어도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반신불수 등 일련의 후유증이 있는 병증. [네이버 지식백과] 중풍 (약과 먹거리로 쓰이는 우리나라 자원식물) 어머니도 몸이 약하셔서 아버지를 혼자 간병하기 어려우신데요, 해바라기 님 내외도 곧 다시 직장에 복귀를 해야 했기에 대안이 필요해졌습니다. 마침 어머니 친구가 얼마 전, '케어닥'에서 간병인을 신청하고 ..
돌봄 캠페인/까톡 시리즈
2021. 5. 27. 19:07